2007년 11월 30일
노래.
요즘 낙중에 하나가 CD를 구워서 차에서 듣는 것이다.
CD의 용량이 한정되어있다보니 굽다 보면 자연스레 그때그때 내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만 넣을 수 있게 된다.
옛날에 구워놓은 CD들을 들어보면 내가 이런 노래를 들었었나 싶기도 하지만,
노래를 듣다보면 노래마다 느낌들이 있다.
어떤 노래는 그 노래를 자주 부른 사람이 떠오르고, 그 때의 표정, 모습, 손동작마저도 떠오른다.
고3시절, 힘들었을 때 듣던 노래는 그때의 숨가쁨, 도피처의 느낌도 베어있고,
대학교때 자주 듣던 노래를 다시 들으면, 마치 내가 막 수업에 들어가야할 것 같은 느낌도 난다.
노래가 노래 자체도 좋지만, 추억까지 같이 담고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.
그게 노래 뿐이랴만은 노래가 그 추억을 꺼내는데 효과적인 도구중에 하나임은 확실하다.
CD의 용량이 한정되어있다보니 굽다 보면 자연스레 그때그때 내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만 넣을 수 있게 된다.
옛날에 구워놓은 CD들을 들어보면 내가 이런 노래를 들었었나 싶기도 하지만,
노래를 듣다보면 노래마다 느낌들이 있다.
어떤 노래는 그 노래를 자주 부른 사람이 떠오르고, 그 때의 표정, 모습, 손동작마저도 떠오른다.
고3시절, 힘들었을 때 듣던 노래는 그때의 숨가쁨, 도피처의 느낌도 베어있고,
대학교때 자주 듣던 노래를 다시 들으면, 마치 내가 막 수업에 들어가야할 것 같은 느낌도 난다.
노래가 노래 자체도 좋지만, 추억까지 같이 담고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.
그게 노래 뿐이랴만은 노래가 그 추억을 꺼내는데 효과적인 도구중에 하나임은 확실하다.
산토리니, 검은 해변 까마리, 알콜이 들어간 커피와 늦은 오후


# by | 2007/11/30 09:29 | 일상생활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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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명록이나 하나 만들어봐.
오빠가 글쓸데는 만들어놔야할 것 아냐 ㅋㅋ